고명환♥임지은 부부, '미우새' 깜짝 등장 '메밀국수 장사 중' | 티브이데일리
코미디언 고명환, 탤런트 임지은 부부가 '미우새'에 등장했다.
이날 김건모는 고명환 임지은 부부가 운영하는 메밀국수집을 찾았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모벤저스 역시 고명환 임지은 부부의 등장을 반겼다.
김건모는 고명환 임지은 부부 가게의 메밀국수 맛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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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로 결론났는데.."국민 대표들이 확산" | MBC | [뉴스데스크] ◀ 앵커 ▶ 5.18은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해 일으켰다는 이른바 5.18 북한군 개입설은 이미 법원에서 수차례 근거없는 허위 사실로 결론났습니다. 역사를 왜곡한 명백한 허위사실이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에서, 제1 야당 국회의원들의 입을 통해 다시 한 번 버젓이 퍼져나갔습니다. 박영회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 리포트 ▶ 지난 2015년 한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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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절반이 고장" 英다이슨 청소기의 굴욕 | 머니투데이 | 영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다이슨(dyson)이 미국에서 자존심을 구겼다.
미 최대 소비자 전문평가지인 컨슈머리포트가 다이슨의 청소기가 5년 내 고장률이 가장 높다며 '추천 제품' 목록에서 모두 빼버린 것이다.
컨슈머리포트는 이 과정에서 다이슨의 무선청소기 제품이 구입 후 5년 이내에 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가장 높다며 제품 내구성을 보여주는 '신뢰도(Reliability)'에서 심각한 결함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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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변당한 여성 택시기사.."핸들 꺾고 무차별 폭행" | MBC | [뉴스데스크] ◀ 앵커 ▶ 경기도 남양주에서 한 남성이 60대 여성 택시 기사를 마구 폭행하고 도망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리포트에서 틀어드릴 영상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폭행을 당한 여성 택시기사는 외상 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새벽 경기도 남양주시, 한 남성이 대기중인 택시를 향해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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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사업비 떼고..'진짜' 수익률 공개한다 | MBC | [뉴스데스크] ◀ 앵커 ▶ 펀드나 보험 상품에서 사업비나 수수료를 얼마나 떼어가는지, 암호같은 용어로 작성된 계약서나 상품 설명서를 봐서는 사실 알기가 어렵습니다. 복잡한 금융 상품 정보가 앞으로는 알기 쉽게 바뀐다고 하는데요. 노경진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리포트 ▶ 5년 전 변액종신보험에 가입한 전경아 씨, 보험료로 총 1억6백만원을 냈는데 중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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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3·1절 특사로 석방" 2천명 청와대 앞 집회 | 연합뉴스 | 내란선동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6년째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지지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 전 의원을 3·1절 특별사면으로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구명위원회'(구명위) 회원 약 2천명(주최 측 추산)은 10일 오후 2시께 종묘 앞에서 '사법농단 피해자 이석기 의원 삼일절 석방 촉구대회'를 열고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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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강인, 발렌시아에 다음 시즌 임대 요청 | 골닷컴 | 한국 축구 최고의 기대주인 이강인(18)이 소속팀 발렌시아 측에 다음 시즌 임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의 현지 에이전트는 최근 구단 측에 다음 시즌 타팀으로의 임대를 원한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이강인이 최근 1군으로 승격한 것 역시 이강인 측이 원한 것이 아닌 승격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발렌시아 구단이 사전에 승격시켜 바이아웃 금액을 8천만 유로로 올려 바이아웃에 의한 이적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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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 미꾸라지가 행복한 나라.. 기준점은 월 100만원 | 국민일보 | 글 싣는 순서 <1부 : 더불어 살아가기 위하여> <2부 : 공동체 균열 부르는 ‘신계급’> <3부 : 한국을 바꾸는 다문화가정 2세> <4부 : 외국인 노동자 100만명 시대> <5부 : 탈북민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법> 계층이동 사다리가 이미 붕괴됐다는 인식의 확산으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이제 실현 불가능한 ‘신화’로 굳어지고 있다. 문재인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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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잘 버티고 있다" [전문] | TV리포트 | 방송인 허지웅이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습니다.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습니다. 단 한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 속에 눌러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길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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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해변 30년만에 열린다 | 파이낸셜뉴스 | 30여년간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부산 해운대 청사포 몽돌해변이 올해 안에 개방될 전망이다.
부산 해운대구는 청사포 몽돌해변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용역을 지난 1월 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사포 몽돌해변은 1985년 북한 간첩선이 침투했던 곳이다.
길이 200m에 크고 작은 자갈로 이뤄진 이 해변은 30년간 사람의 발길이 끊기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평가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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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소녀,청두에서 판다 우리에 떨어져..안전성 논란 | 뉴시스 | 중국 쓰촨성(四川·사천) 청두시에 위치한 판다 생태공원의 우리로 어린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린이는 부상 없이 구출됐으나 판다 생태공원 관계자의 안일한 대처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9일 춘절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몰린 청두의 판다 생태공원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울타리를 넘어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0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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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염정아·김서형·이태란·윤세아, '스카이캐슬' 포상휴가 인증샷 | 스타투데이 | 배우 오나라가 'SKY 캐슬'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SKY캐슬 포상휴가 캐슬퀸즈 완전체 염정아 김서형 오나라 이태란 윤세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 윤세아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이 비행기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나라 윤세아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은 최근 종영한 'SKY 캐슬'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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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전용차로 단속, 선팅 짙으면 무사통과? | 한국일보 | 회사원 강모(43)씨는 설 당일인 지난 5일 성묘를 하려고 영동고속도를 타고 강원 원주로 향하던 중 경찰이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을 단속하는 걸 목격했다.
경찰은 특히 이번 설에 경부선과 영동선에 각 4대와 2대씩의 암행순찰차를 투입하고 드론 2대를 띄우는 등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을 강화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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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 꺼내 휘두르고 흡연 진료..국립대 동물병원의 민낯 | JTBC | [앵커] 가족 같은 반려동물이 아프면 비싼 치료비를 내더라도 대학 동물병원을 찾는 분들 많으신데요. 한 국립대 동물병원에서 의사가 중환자실에서 흡연을 하고, 놔주지도 않은 진통제를 놔줬다고 의무기록까지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반려동물은 결국 죽었는데요. CCTV를 확인해보니 또다른 아픈 반려동물을 학대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황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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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코끼리'에 짓눌린 강원.."8600억쓰고 일회용시설 만든 격" | 매일경제 | ◆ 평창올림픽 이후 1년 (下) ◆ 평창올림픽 개막 전부터 경기시설을 놓고 '하얀 코끼리(수익성이 없고 쓸모없는 투자)'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확산됐다. 올림픽 이후 경기시설이 제대로 활용될지가 불투명했기 때문이다. 동계스포츠 강국이 아닌 이상 수요가 뒷받침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위기감을 더욱 높였다. 그리고 1년이 흐른 지금, 이 같은 우려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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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때려요" 호소 10세 소녀, 끝내 사망.. 日 열도 '충격' | 세계일보 |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10세 어린 생명이 부모 학대로 꽃피우지도 못하고 꺾이는 과정에서 학교, 교육위원회, 아동상담소 등 관계 기관의 충격적인 부실 대응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일본 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부친 휴대전화에서 미아가 폭행을 당하면서 "아버지 죄송해요"라고 울고 있는 엽기적인 동영상이 발견돼 학대가 일상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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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의료 떠받친 '아틀라스'.."그 짐 나눠지겠다" | MBC | [뉴스데스크] ◀ 앵커 ▶ 국내 응금의료 체계를 구축한 고 윤한덕 중앙 응급 의료센터장의 영결식이 오늘 엄수됐습니다. 유족은 응급환자들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는 고인의 꿈을 이뤄달라고 호소했고, 동료들은 고인의 무거웠던 짐을 나눠지겠다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윤정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집보다 더 오랜 시간을 보낸 집무실 앞에 영정 속 故 윤한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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